*왕할머니가 계시는 진천에 다녀왔습니다.
생신 축하 자리라 이모님들도 다 오셨구요~
*저희 아이들은 봄을 맞아 작은 소나무 묘목을 4그루 심었습니다.
미거운 묘목을 낑낑거리며 나르고 물도 길어오고...
*작년에 털고 남은 깻단도 태웠습니다.
바람이 안불어 다행입니다.
*이걸 제일 재밌어 합니다.
하긴 불장난 만큼 재미있는 놀이도 없지요~
아이들 도 처음 해보는 불놀이에 정신이 반쯤 나가보입니다.ㅎㅎ
*내려올 때 밀리지 않았던 고속도로가 올라갈 때도 밀리지 않기를....
저는 고속도로에서 차 밀리는게 정말정말 싫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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