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하난곡동' 에 있는 '하난곡작은도서관' 을 방문 했습니다.
가는 길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조금 했지만 다행히 도착하니 '딱~!' 하고 비가 그쳤습니다.
다행입니다.
*도착하니 서가 한 쪽에 커다란 현수막이.....
*뭐....대충...이렇습니다..ㅎ
*바로 아이들과 꼼지락거릴 준비를 합니다.
제 도우미들도 전시를 하구요~
*여기는 독특하게 실내에 이런 놀이 시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꼬맹이들이 많더라구요.
*보세요....꼬맹이들이지요....ㅎㅎㅎㅎ
*자~오늘도 한 번 해보자~ 꼬맹이들~!
*경험상 아이들이 어리면 작업을 일찍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은 2시간 일정인데 아이들한테 두 시간은 길죠.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늘 그렇듯 아이들이 다 만들고 저는 도와달라면 도와주고...
아이들은 뭐든 참 잘 만들어 냅니다.
저의 다음 방문지는 상암동입니다.
가깝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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