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상영관을 통으로 빌리(?)다.
파베르목공방
2017. 12. 10. 10:00
*아이들과 '메리와 마녀의 꽃' 이란 영화를 보러왔습니다.
가끔 이렇게 '조조영화' 를 보러 오는데...
오늘은 아무도 없습니다..
무대로 내려와 아이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아무도 안 들어오길 바라봅니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