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홀로 여행을 떠나다(5)
파베르목공방
2018. 2. 28. 21:00
*런던브릿지를 건너 숙소로 가는 길에 마트에 들렀습니다.
'테스코'...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기억이 잘...ㅎㅎ
아무튼 동네 마트처럼 생겼습니다. 물품 구성도 비슷하고...
영국에 있는 동안 거의 날마다 출근 도장을 찍었습니다.....(맥주&와인...안주...ㅎㅎ)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3분 거리의 타워브릿지에 눈 내리는
야경을 보기위해 또 나갑니다..
*눈 내리는 런던 시청.
*자~알~찍었다...ㅎㅎ
엽서로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추운 밤이라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 사진 찍기에 딱~입니다.
*아침과 다르게 타워브릿지는 많이 화려해 졌습니다.
눈 오는 흐린 하늘 덕분에 더 기억에 남는 사진을 건졌습니다.
운이 좋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