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홀로 여행을 떠나다.(오스트리아3)

파베르목공방 2018. 3. 5. 21:00




*숙소 뒤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역입니다.

(역 이름은 제일 위에 있습니다.)

트램은 지상으로만 다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지하로도 들어옵니다.










*날씨가....좀...별로입니다.-.-

바람도 불고...비도 오고...가끔 눈발도 날리고...

그래서 일정을 조금 변경해 어제 못 돌아본 곳을 트램으로 더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쭉~ 돌아봅니다. 

예쁜 구형 트램.







*여긴....음..

(박물관인가..?)






*여긴......음...

(의사당인가..?)






*여긴.....음.....

(빈 시청 )

공원이 예쁘다던데....겨울이라 공사만 합니다...-.-;





*도나우강의 예쁜 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