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홀로 여행을 떠나다.(오스트리아6)
파베르목공방
2018. 3. 6. 14:10
*쭈~욱~둘러봅니다.
정말 화려하죠~?
*아기용 침대...
사방이 그물입니다...신기하다...흐흐..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엘리자베스' 황후.
애칭은' '씨씨(sisi)'
자세한 설명은 위쪽 링크로....↑↑↑
*이유식 의자처럼 보입니다.
*이건 요람...이겠죠..?ㅎㅎ
*각종 투구들와 모자들..
*음...이게 대관식 의자던가...?
-.-;
*나폴레옹(?)...모자도 있구요...
*왕관도 있습니다...
번쩍번쩍~눈에 익은 모습의 왕관입니다...ㅎㅎ
*가장 눈길이 많이 갔던!!
화려함의 극치!!
이건 설명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화려한 가구들을 마지막으로 박물관을 나왔습니다.
가구의 장식이나 장식의 기교 하나하나에 다 그 이름이 있습니다.
그걸 다 알려면...머리가 아플까봐 하나하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ㅎㅎ
눈이 호강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