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수작부린 팀들과 송년회를 했습니다..
준비한 선물도 나누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고...
머리에 꽃(?)이 오늘의 드레스 코드입니다...ㅎ
자정 정도에 1차가 끝났고...2차는 희망자만...이지만...
뭐 거의 반강제(?ㅎㅎ)...
그 결과 저는 집에 도착하니 새벽 4시쯤..? (3신가..?)
조금 힘들었지만...그래도 재미있고 즐거웠으니...됐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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