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지 않은(?) 입장료를 지불하고 저 작은 입구로 올라가야 합니다.
*오른기 전 성당 내부도 상펴봅니다.
스테인드글라스가....아주 멋집니다.
천장의 아치도 멋지고...어떻게 만들었을까...
*종탑에 오릅니다.
이런 좁은 뺑뺑이 계단을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내려오는 사람을 만나면 더 작은 사람이 벽에 딱~! 붙어야 합니다.
오르다 보면 조금씩 어지러워 집니다...@.@
*빛이.... 뿜어져 나옵니다.
*보호유리 너머로 종이 보입니다.
종은 새로 만들었나...? 깨끗합니다..안 치나...?-.-;;
종탑 꼭대기에서 보는 모습입니다..
좋은 날씨가 제 몫을 했습니다.
정면에 멀리 블타바 강과 까를교가 보입니다..
유독 검게 보여 한눈에 보입니다.
*웅장하고 놀라운 건축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대다나다!!
*어딜가나...낙서꾼들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한글은 안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