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짓-에서 하고 있는 수익사업입니다.
경기문화재단의 의뢰로 '페이퍼커팅'과 '걱정인형'을
대량으로 납품합니다.
별-짓-에서 함께 놀고(?) 계신 많은 님들과 함께 포장 작업을 합니다.ㅎㅎ
오늘은 걱정인형을...내일은 페이퍼 커팅지를 포장합니다.
부품이 많다보니 포장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적절한 포장방법을 찾았습니다.
똥종이 봉투에 부품을 다 넣고 다시 종이 상자에 포장을 합니다.
작은 부품이 많아 바로 큰 상자에 넣으니 빠져버리는 부품이 있었습니다..
*오랜 가내수공업(?) 끝에 납품용 박스에 담습니다.
내일 하루 더 하고 납품하러 수원에 갑니다...
늦은 저녁까지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돈 벌어서 맛난 거 사먹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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