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기 *30분 가까이 셔틀을 기다리다 호스텔에 도착했습니다. 호스텔이 아담하고 작습니다. 침대도 작고.. 덩치 큰 유럽 사람들한테도 작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이제 짐을 다 풀고... 잠깐 쉬었다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르노 마스터(?) 제가 타고 온 셔틀입니다. *동네 구경하다 들어간 마트. .. 나의 이야기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