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手作)부리다. *드디어 '수작(手作)부리다' 강사 워크숍이 끝났습니다. 처음엔 뭘 수작부려야 하는지 걱정이 많았지만 교안이 나오자 조금은 그림이 그려집니다. 다른 강사님들의 '수작'도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입니다. 제 강의 일정과 겹치지만 않으면 저도 듣고 싶은 마음이....ㅜ.ㅜ * '수작(.. 경기생활문화플랫폼 사업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