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手作)부리다...'수작, 수다, 쓰다.' 네트워크 파티~~~ *아침 기온이 조금 걱정스러운 정도로 쌀쌀합니다. 올해의 '수작'을 마무리하는 날 입니다. 음주 가무와 함께....흐흐흐 장소는 공방 앞 공터입니다.^^;; 일찍오신 샘들께서 이것저것을 함께 만들고 계십니다. *역시...이런 건 모아둬야 예쁩니다... 첫 수작이었던 배너들.... *저는 호스트로..... 경기생활문화플랫폼 사업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