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여행을 떠나다.(오스트리아5)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과 기념관입니다. 월요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는건지... 아님 추워서 없는건지... *기념관 내부의 천장과 천창의 모습입니다... 웅장하고...화려하고...아름답고.... 이런 웅장함은 폰 카메라로는 못 담습니다... 깊이감도 떨어지고.....아쉽...ㅜ.ㅜ *저녁이 다가와 숙.. 나의 이야기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