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手作)부리다...'수작, 수다, 쓰다.' (3) *접이식 테이블은 작고 아담한 미니 좌탁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입니다. 무척이나 만족하고 뿌듯해 하시는 샘이시죠...흐흐.. *긴 테이블 상판은 벽에 붙이고 사용 할 사이드 테이블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상판 색상이 아주 오묘합니다.^^ *저번에 재료 가져오지 않으신 샘은 이번에 처음 작.. 경기생활문화플랫폼 사업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