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플랫폼 4

수작(手作)부리다...'수작, 수다, 쓰다.' 네트워크 파티~~~

*아침 기온이 조금 걱정스러운 정도로 쌀쌀합니다. 올해의 '수작'을 마무리하는 날 입니다. 음주 가무와 함께....흐흐흐 장소는 공방 앞 공터입니다.^^;; 일찍오신 샘들께서 이것저것을 함께 만들고 계십니다. *역시...이런 건 모아둬야 예쁩니다... 첫 수작이었던 배너들.... *저는 호스트로.....

수작(手作)부리다...'수작, 수다, 쓰다.' 두 번째이자 마지막 바깥 수작.

*장소를 두고 무척이나 고심이 많았던 두 번째 바깥 수작입니다.ㅎㅎ 마지막에 이렇게 좋은 곳에서 하려고 그랬나봅니다... 여기는 일산 백병원입니다. *두 번째 바깥 수작은 생활에 지쳐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 장소에서 진행하기로 했었죠... 여의도 공원...청계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