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장식장. 통유리 장식장입니다. 고가의 도자기를 넣어두신다고 무조건 튼튼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선반은 절대 빠지지않게 홈을 따서 끼워넣었습니다. 유리 무게에다 나무 무게까지 더해져서 무지무지무지 무겁습니다. 나르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PS.도움을 주신 윤봄신님께 .. 크게 만든것 201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