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방문지를 다녀오다. *5월의 마지막 날... 멀지도 가까지도 않은...양평군으로 떠납니다...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ㅎㅎ '청운작은도서관'.... *보면 늘 힘이나는 입간판을 뒤로 하고 바로 강의 준비를 합니다. 조금은 외진 시골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이라....아이들 모으는 부분이 제일 힘들었다고 하시더.. 2017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