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 자전거 타기. *오전내내 집에서 빈둥거리다... 계획에 없던 자전거 타기를 했습니다. 바람이 더 차갑게 변하기전에... 집에서 호수공원까지가 목표입니다.. 추수가 일찌감치 끝난 논에서 떨어진 낟알을 발견했습니다. 신기하다며 한 컷. *두 컷. *열심히 달려 호수공원에 들어섰고... 또 달리다 선인장 전.. 나의 이야기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