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떠나기 위해 다시 튜브를 타고 공항으로 갑니다...
...여전히 지저분하군요...-.,-; (더 더러운 것 같다...-.-;)
*저는 '3터미널' 로 갑니다.
*'3 터미널' 로 계속 직진...
*무인 발권기에서 발권을 마치고...
이번에도 '영국항공'...
*보안수속도 무사히 마치고....
탑승 구역으로 갑니다...
*왼쪽 위에서 열 번째가 제가 탈 비행기입니다...ㅎㅎ
*탑승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저는 미리 영국항공 어플로 창가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느긋하게 탑승을 했습니다.
이번 비행은 약 3시간 정도라...일부러 창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잘 있어라...영국아~
나에게 무릎 통증을 선물한 너를 잊지 않으마~~!!
잘 있어라~히뜨로 공항아~~
저의 이번 목적지는....오스트리아 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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