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영국을 떠나다.

파베르목공방 2018. 3. 3. 20:30





*영국을 떠나기 위해 다시 튜브를 타고 공항으로 갑니다...

...여전히 지저분하군요...-.,-; (더 더러운 것 같다...-.-;)






*저는 '3터미널' 로 갑니다.






*'3 터미널' 로 계속 직진...

 






*무인 발권기에서 발권을 마치고...

이번에도 '영국항공'...





*보안수속도 무사히 마치고....

탑승 구역으로 갑니다...






*왼쪽 위에서 열 번째가 제가 탈 비행기입니다...ㅎㅎ






*탑승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저는 미리 영국항공 어플로 창가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느긋하게 탑승을 했습니다.

이번 비행은 약 3시간 정도라...일부러 창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잘 있어라...영국아~

나에게 무릎 통증을 선물한 너를 잊지 않으마~~!!

잘 있어라~히뜨로 공항아~~


저의 이번 목적지는....오스트리아 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