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홀로 여행을 떠나다.(오스트리아7)

파베르목공방 2018. 3. 7. 13:00




*도착했습니다..

할슈타트 역은 아주 작은 간이역 처럼 보입니다.

내리자마자 정면에 커다란 뾰족 봉우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선착장으로 가기위해 이동합니다.

가는 길은 그냥 평법합니다.

약간 정비가 덜 된 느낌도 있고...








*배에 찍은 할슈타트 마을 모습입니다.

초록일 때와는 확실히 다르군요...

 





*왕복 배표입니다..

배에 탈 때 표 한쪽을 쭉~ 찢습니다.-.-;

펀칭기라도 사주고 싶습니다.-.,-;

 





*점점...가까워집니다...

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