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할슈타트 역은 아주 작은 간이역 처럼 보입니다.
내리자마자 정면에 커다란 뾰족 봉우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선착장으로 가기위해 이동합니다.
가는 길은 그냥 평법합니다.
약간 정비가 덜 된 느낌도 있고...
*배에 찍은 할슈타트 마을 모습입니다.
초록일 때와는 확실히 다르군요...
*왕복 배표입니다..
배에 탈 때 표 한쪽을 쭉~ 찢습니다.-.-;
펀칭기라도 사주고 싶습니다.-.,-;
*점점...가까워집니다...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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