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오스트리아...반갑다...프라하...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아침을 게으르게 시작했습니다. 저는 13:10분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들어갑니다. 약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짐을 정리하고 묵었던 숙소의 호스트분과 인사를 나누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흐립니다... 계속된 일정으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감기 기운이 .. 나의 이야기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