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안녕..오스트리아...반갑다...프라하...

파베르목공방 2018. 3. 9. 16:00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아침을 게으르게 시작했습니다.

저는 13:10분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들어갑니다.

약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짐을 정리하고 묵었던 숙소의 호스트분과 인사를 나누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흐립니다...

계속된 일정으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감기 기운이 있었습니다.

무릎도 나가고...감기까지....-.-;;


중앙역 근처 약국에서 약을 구입했습니다.

먹는 약과 코에 뿌리는 약.

처방전 없이 약국에 들어가 증상을 얘기하면 기본적인 질문을 합니다

(고혈압이 있냐?... 뭐 알러지가 있냐?...등등)

그리고 약을 주면 복용법을 알려줍니다.

영국에 이어 두번 째 약국 방문입니다.

 





*기차 시간을 기다리며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먹습니다.












*프라하로....출발.








*1시간 정도를 달려 도착한 첫 역.

(글자가 이상한 걸 보니...여기는 체코땅인가...봅니다...-.-)

얼마 전 방송으로 뭐라고 뭐라고 하던데....

뭐 국경을 넘는다는 얘기겠죠..훗.

체코 아저씨가 카메라에 들어왔습니다.ㅎㅎ


여기부터 안내방송이 체코말로 나왔습니다.







*오스트리아 기차랑은 많이 다르군요...

다 이렇지는 않겠지만...

나름 멋스럽습니다....








*체스카 트레보바'...를 지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스트리아의 첫인상보다

체코의 첫인상이 더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