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스트리아 마지막 날.

파베르목공방 2018. 3. 8. 14:59



*날씨가 맑고 청명해 다뉴브 타워가 있는 도나우 공원에 갔습니다.

멀~리~ 다뉴브 타워가 보입니다.

다뉴브 타워에 올라 맑은 비엔나 시내를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곳 도나우 공원 근처엔 UN산하 기관들이 들어서 있다고 합니다.

건물들도 세련되고 현대적입니다.

 

평일 아침이라 가끔 산책하는 사람만 있고 아주 한가합니다.


아픈 무릎이 아직 정상이 아니기에 걷는 양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걷다 발견한 오페라 춘향전 포스터!!

여기에 '한국문화의 집' 이 있다더니 근처에 있나 봅니다..






*큰 태극기가 펄럭이는 걸 보니 저기가 '한국문화의 집' 인가 봅니다.

타국에서 태극기를 보면 맘이 뭉클해져야 하는데...

그런 맘이 들질 않습니다...(이건.... 태극기 부대 때문인 거 같습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이 UN산하 건물로...추정...됩니다...(아닌가,,?-.-;)






*가까운 줄 알았는데...안 가깝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흐흐..






*도착~!

공사중입니다....-.,-;

못 들어갑니다...=.,=;






*타워에 올라 내려다 보려고 했는데....

올려다보기만 하고 가야 합니다.






*도나우 강변을 거닐며 풍경을 눈에 담습니다.

높은 곳에서 담으려고 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다리에서...

'U1' 노선이 다니는 다리입니다. 차도 다니고...사람도 다니고...자전거도...ㅎㅎ

 





*다리를 건너려는데... 아랍계로 보이는 사람이 말을 걸어 왔습니다.

'이상한(?)' 사람인 줄 알고 무시하고 가려는데...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하길래 찍어 줬습니다.

이런 낯선 장소에서 아랍계 사람을 만나니...조금..무섭(?)습니다..ㅎㅎ 

사진을 찍어주고 휑~하니 가던 길 갑니다.








*등대처럼 생긴 건물.






*정말 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