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또 사진을 찍어 봅니다..
다음엔 초록초록일 때 와야지...
.
*제가 할슈타트를 떠나자....바로 먹구름이 몰려옵니다..
마치...떠나지 말라는 듯....-.-;;;;; (죄송합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참 작다...
*중간에 갈아탔던 역에서 다시 내립니다.
빈 중앙역으로 가는 기차로 갈아타고 중앙역으로....
*환승 역에서 봤던 예쁜 기차.
디자인도 색도 예쁩니다...
더군다나...2층!!
*숙소에 도착하니 호스트 아주머니께 부탁드렸던 빨래가
잘 말라가고 있습니다.ㅎ (3유로.)
챙겨온 옷가지를 두 번째로 세탁했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이걸로 버틸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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