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홀로 여행을 떠나다.(오스트리아7)

파베르목공방 2018. 3. 7. 17:00



*할슈타트 호수의 전경이 다 보입니다.

둘러싸고 있는 산과 마을...도로도 다 보입니다.






*아찔한 전망대...











*유네스코 마크가 딱~!

유네스코가 지정한... 훌륭한 뷰!를 자랑합니다.ㅎ







*소금광산 방향으로 계속 걷습니다.

눈이 1.5m는 왔나봅니다.

그래도 눈 아래에는 푸른 이끼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눈만 많아 보이지 사실은 그렇게 춥진 않았습니다.








*쌩뚱맞게 나타난 거울로 된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