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프라하 첫 밤.

파베르목공방 2018. 3. 9. 22:30



*숙소를 찾았습니다.

외관은 허름하고 낡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의

깨끗한 숙소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비싼 숙소입니다...ㅎㅎ






*넓은 싱글 침대면 좋았겠지만...

뭐..트윈도 좋습니다.

창문을 열면 앞 건물 작은 마당이 보입니다.

앞 건물은 유치원(?)처럼 보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작은 철봉처럼 보이는 파이프가 스팀 파이프라서 수건이나 양말등을

말리기에 딱~입니다.ㅎ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샤워부스가 너무 좁아 한 번 씻을라치면...여기저기 쿵~쿵~

그래도 여기가 제일 맘 편하게 씻었던 곳입니다..흐흐...






*짐 정리를 마치고 근처 한국식당을 찾았습니다.

주인분도 한국분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번 여행 첫! 한식입니다.

'김치볶음밥!!'

여행을 가면 한식을 찾아 먹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현지식에 입맛도 몸도 맡깁니다.

이 식당은 우연히 알게 된 식당입니다...ㅎㅎ

(반찬이...샐러드라니!!)

그래도 한국 사람이 왔다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내주시네요...흐흐




*밥 한 그릇을 뚝딱~비우고 나왔습니다.

동네 한 바퀴를 돌아 위치를 대충 파악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은 트램을 타고 시내를 돌며 지리를 좀 익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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