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문지를 다녀오다. *다시 한 달이 흘렀습니다. 날씨도 정말 좋습니다....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 여기는 '이동작은도서관'입니다. *하늘이 무척이나 파랗고 시원해 보입니다. 뒤로 보이는 산의 짙은 녹색도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느낌이 좋습니다...^^ *저의 고질적인 단점인....건망증(?)탓에 약속 시간.. 2017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