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여행을 떠나다.(오스트리아1) *늦잠을 자고 무릎이 아프지 않길 바라며 숙소를 나옵니다. 제가 묵는 숙소 모습입니다... 잘 보시면 위에 'F.SCHINDLER'...라고 쓰여 있습니다. '쉰들러 리스트'...의 그 쉰들러?...라는 믿음(?)을 갖기로 했습니다...ㅎ 2층 왼쪽 창이 제 방입니다. *지하철 역에 와서 48시간짜리 교통권을 샀습니.. 나의 이야기 2018.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