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치다...전사...하다. *설...입니다. 또 돌아왔네요...ㅎㅎ 요즘 느낌으론....명절이 참 빨리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ㅎ 저희 집은 제사가 없습니다. 대신 간단하게 추도식을 합니다. 그래도 음식은 제사드리는 집 정도(?) 합니다....ㅎㅎ 아래로 보이는 음식들은 다 제가 부친겁니다...튀김도... 정갈하죠....^^; 색도.. 나의 이야기 2017.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