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입니다.
또 돌아왔네요...ㅎㅎ
요즘 느낌으론....명절이 참 빨리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ㅎ
저희 집은 제사가 없습니다. 대신 간단하게 추도식을 합니다.
그래도 음식은 제사드리는 집 정도(?) 합니다....ㅎㅎ
아래로 보이는 음식들은 다 제가 부친겁니다...튀김도...
정갈하죠....^^;
색도 예쁘고....^^;;
줄도 잘 세웁니다...ㅎㅎ^^;;;
기름을 많이 쓰면 느끼하구요....
적게 쓰면 색이 안 예쁘죠....
그리고 불 조절이 전 부치기의 핵심입니다.^^;;;;
이 모든 걸 제가 다 하죠...추석...설...에..ㅎ
별 거 아니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어머니는 밑 작업을...와이프는 주로 설거지와 아침 요리를...분담합니다.
참 체계적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