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 부치다...전사...하다.

파베르목공방 2017. 1. 27. 21:00

*설...입니다.

또 돌아왔네요...ㅎㅎ

요즘 느낌으론....명절이 참 빨리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ㅎ

저희 집은 제사가 없습니다. 대신 간단하게 추도식을 합니다.

그래도 음식은 제사드리는 집 정도(?) 합니다....ㅎㅎ


아래로 보이는 음식들은 다 제가 부친겁니다...튀김도...

정갈하죠....^^;

색도 예쁘고....^^;;

줄도 잘 세웁니다...ㅎㅎ^^;;;

기름을 많이 쓰면 느끼하구요....

적게 쓰면 색이 안 예쁘죠....

그리고 불 조절이 전 부치기의 핵심입니다.^^;;;;


이 모든 걸 제가 다 하죠...추석...설...에..ㅎ



별 거 아니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어머니는 밑 작업을...와이프는 주로 설거지와 아침 요리를...분담합니다.

참 체계적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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