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여행을 떠나다.(오스트리아4) *배가 고픕니다. 슈테판 성당 근처에서 내립니다. 맘에 드는 식당을 찾으려 조금 걷습니다. 건물과 길이 예쁩니다. *드뎌 맘에 드는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책자나 블로그에 나오는 집은 안 갑니다.ㅎㅎ (1.Wolfengasse.....Wolfengasse1번지...라는 뜻인가..?-.,-;) 아무튼 가게 상호에 지명이 들.. 나의 이야기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