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첫 밤. *숙소를 찾았습니다. 외관은 허름하고 낡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의 깨끗한 숙소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비싼 숙소입니다...ㅎㅎ *넓은 싱글 침대면 좋았겠지만... 뭐..트윈도 좋습니다. 창문을 열면 앞 건물 작은 마당이 보입니다. 앞 건물은 유치원(?)처럼 보입.. 나의 이야기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