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7) *그렇게 멋지다는!! 프라하 석양을 보려고 어둑해진 저녁에 다시 나왔습니다. 노을 이쁜 날 작가들이 진을 친다는 공원으로... 그러나... 한 발 늦었습니다... 해가 이미 갔고(?) 노을은 없었습니다. 트램을 한 번 잘 못 탔던 결과가..이렇습니다...ㅜ..ㅜ;; 강제로 야경모드입니다. *프라하성 .. 나의 이야기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