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방문지를 다녀오다.(경기 이천)

*오늘은 '경기도 이천' 입니다.

멀지도 가깝지도...않은...-.-;;

그래도 하나도 밀리지 않고 잘 왔습니다.

*짐을 풀고 잠시 시간이 남아 풍경을 둘러봅니다.

지대가 조금 높아 주변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한적한 게...마음이 여유롭습니다... 

*아이들이 하나 둘 자리를 차지합니다.

어머님들도 많이 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작품들입니다.

오늘도 쭉~보세요~~ㅎㅎ

*최근들어 가장 많은 어머님들이 오셔서 저는 정말 여유있게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또 하게 된다면 꼭 '부모님과 함께' 라는 단서를 추가해야겠습니다.ㅎㅎ

*사진 찍는데 갑자기 빤~히~바라보는 예쁜 아가...

저 싸인펜을 끝까지 꼭~ 잡고 무언가(?)를 만들어 갑니다.ㅎㅎ

잘 찾아보세요...ㅎ

*드디어 무언가(?)를 완성했습니다.흐흐

만족했는지 손을 치켜들어 저에게 보여줍니다.

아구구~~예뻐라~~^_____^

*이렇게 이천에서의 활동도 끝났습니다.

오늘도 단체 사진은 없습니다.흐흐

감사하게도 올라가면 먹을 간식과 작은 선물도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늦게 시작해 조금 더 늦게 끝났지만...이상하게 퇴근 길 밀리는 게 걱정이 안 듭니다....

이상하네...처음이네...흐흐흐

마음이 꽉~~차서 그런가봅니다...

저의 다음 방문지는 '경기도 평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