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홀로 여행을 떠나다(1)

파베르목공방 2018. 2. 27. 17:00



*숙소가 있는 '런던 브릿지' 역에서 내렸습니다.

역 오른쪽으로 걸어가니...영국에 온 게 실감이 나네요...






*빨간~2층 버스도 바로 보이고...

지나가는 사람들도...모두 영국사람(?) 처럼 생겼습니다..ㅎㅎ






*건물들이....참...

영국 건물처럼 생겼네요...ㅎ






*런던 시청 건물.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런던에서는 젊은 친구들 다 자 보는 '도미토리' 로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숙소에서 바라보는 건너편 모습입니다...






*그리고 작은 공원...

영국엔 눈이 왔습니다...

영국을 떠나는 날까지...눈이 왔습니다...

기온도 영하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북극 한파가 몰려와 영국도 무척이나 추웠답니다...

덕분에 영국에서 영국 사람들도 보기 어렵다는 눈도 보고..허허...

-.,-;



*오늘은 너무 피곤해 저녁을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방에 침대가 3개 있는데...

오늘은 혼자 사용합니다...흐흐

자기전에 영양제라도 한 알 먹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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