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지아 광장과 기념관입니다.
월요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는건지...
아님 추워서 없는건지...
*기념관 내부의 천장과 천창의 모습입니다...
웅장하고...화려하고...아름답고....
이런 웅장함은 폰 카메라로는 못 담습니다...
깊이감도 떨어지고.....아쉽...ㅜ.ㅜ
*저녁이 다가와 숙소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길에 재래시장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아시아푸드 마켓에 들렀습니다.
중국라면, 태국라면, 말레이시아 라면, 베트남 라면...종류가 무척 많습니다.
우리나라 라면도 있습니다.
봉지라명도 있고...컵라면도 있고...
*저녁 간식으로 몇 개씩 사다두곤 했는데...
매운 정도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 보다 덜 맵고...
건더기 양은 음...한 3배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용기 크기도 더 큽니다.
농심에서 김치 컵라면이...나오던가...? 수출용인가..?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팔면 잘 팔릴텐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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