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여행국에 포함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요 '할슈타트' 라는 작은 마을을 보고 싶었습니다.
당일로 다녀오기에 부담없는 거리입니다.
'OBB' 어플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은 약 3시간정도 걸립니다.
*일찍 빈 중앙역으로 나갑니다.
오늘도 표 검사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당연히 저는 늘 표를 구입해서 가지고 다닙니다..흐흐
*중앙역에 있는 여러 공중화장실 중 하나.
동전을 넣어야 문이 열립니다...
아무리 급해도 동전을 넣어야 합니다.ㅎㅎ
*할슈타트까지 좀 걸립니다.
역 지하(?)에 있는 마트에 간식거리를 사러 내려왔습니다.
부활절 달걀인가요?
형형색색의 예쁜 달걀들이 있습니다.
*2층인가..?...로 올라오니 멋지게 생긴 '레일젯' 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기차가 맞나...?' 잠시 확인을 하고 기차에 오릅니다.
*여기저기 자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중간 중간 다른 역에서 사람들이 타고 내리길 반복합니다.
할슈타트까지는 중간에 내려 다른 기차로 갈아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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