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요일엔 작은도서관 똑똑똑(6차시)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오늘 저의 방문지는 파주에있는 '한빛꿈작은도서관' 입니다.

 

 

 

 

 

 

 

 

*여기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재료들을 나르는데 무척 도움이 됐습니다.ㅎ

예쁜 포스터도 눈에 보이구요~

 

 

 

 

 

 

 

 

*신청한 아이들이 많으면 추첨도 한다는....-.-;

참고로 이날도 26명 정도가 참여했습니다...

 

 

 

 

 

 

 

 

 

 

 

 

 

*（↑↓）역시 '너무는 좋다' 책을 읽고 시작합니다.

책 읽어줄때 아이들이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작업개시~!!

늘 시간이 모자라는 관계로 바로바로 시작합니다~.

 

 

 

 

 

 

 

 

*추석에 '충북 진천'에서 공수해온 단풍나무 가지입니다.

다른 나무보다 절단면이 예쁘고 깨끗하게 나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근처에 단풍나무 가지치기 하는 곳이 없어서 어렵게 구했습니다.ㅎㅎ

 

 

 

 

 

 

 

 

 

 

*"아이고~~예쁜 새를 만들었구나~~" ...하니... 씨익~ 웃습니다.ㅎ

 

 

 

 

 

 

 

즐거운집 아래 환하게 웃고있는 코 빠진 피노키오.

 

 

 

 

 

 

 

 

 

 

 

 

 

 

 

* 어머님들도 다섯 분 정도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인원이 좀 많아 부탁을 드렸더니 고맙게도 이렇게 아이들을 봐주고 계시네여~^^

 

 

 

 

 

 

 

*올해 '똑똑똑...' 행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에 남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끼지말고 탈탈~~ㅎ 

 

 

 

 

 

 

 

 

*나무가지가 연가시처럼 엉켜있습니다.

여기 작은도서관은 여건도 좋고 어머님들 참여도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차분하게 잘 따라와줘서 힘든지도 몰랐습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사진찍기 미션은....꽝입니다~ㅎ

 

 

 

 

*다음 번 방문이 올해의 마지막 방문입니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하늘샘 어린이도서관'.....

마무리를 잘하려면 준비도 잘 해야겠죠~

아자아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