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무도 없는 집에서..

파베르목공방 2016. 5. 11. 16:34




*퇴근 후 집에 갔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 쓸쓸해 보이는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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