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때문에 28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내려와 친구를 만났습니다.
늦은 도착이라 일찍 자고 다음 날 아침.
성산항에서 우도로 들어가는 배를 탔습니다.
제주 바다는 여전히 깨끗해 보입니다.
*우도에 도착했습니다.
목적지인 비양도로 가기위해 마을버스에 올랐습니다.
아직 출발 시간이 남아있었는데..
기사분이 저렇게 볕 좋은 자리에 누워서 노래를 하고 계시더군요..
버스엔 저와 제 친구만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비양도 앞에 도착했습니다.
한겨울에...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벌 흉내내는 녀석도 있고..ㅎㅎ
여긴 봄이네요.
*비양도 들어가는 길.
저기~앞에 보이는 곳이 비양도입니다.
섬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육지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제주엔 비양도가 두 곳 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긴 애매한 비양도입니다.
*저희 텐트를 칠 자리입니다.
벌써 여럿 다녀갔는지 돌로 저렇게 담장을 둘러 뒀습니다.
제주 바람은 무서우니까요...흐흐.
*비양도 지키는 경비견 두 마리.
*일단 텐트 먼저 설치하고 일정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이 뭔가..예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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